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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미래에셋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

등록 2022.05.27 1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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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금호건설은 우선주 유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호가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10배 이상이며, 공급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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