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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김우빈, 로맨스 속에 감춰진 반전…'우블스'

등록 2022.05.27 14: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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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리들의 블루스' 배우 한지민과 김우빈. 2022.05.27.(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우리들의 블루스' 속 한지민과 김우빈 로맨스에 숨겨진 서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속 이영옥(한지민 분)이 감췄던 의문의 인물 정체가 밝혀졌다. 이영옥에게 전화를 걸었던 사람은 바로 다운증후군을 가진 쌍둥이 언니 이영희(정은혜 분)였던 것.

이로 인해 영옥과 정준의 이야기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었다. 장애를 가진 가족을 둔 이영옥의 아픔과 이영옥의 옆에 서겠다는 박정준(김우빈 분)의 사랑 등이 예고되며 깊이를 더했다.

이영옥과 박정준이 썸을 탔던 4회 밤 산책 장면에서 이영옥은 박정준의 키를 재며 자신이 만났던 과거 남자들을 언급했다. 이영옥은 언니를 본 후 태도를 바꾼 남자들에게 상처를 입고 마음의 문을 닫았던 것. 왜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살았냐는 박정준의 질문에 "일 따라 남자 따라, 그리고 남자랑 헤어져서"라고 흘리듯 답했던 당시 이영옥의 대사에는 상처가 숨겨져 있었다.

이후 박정준은 이영옥을 둘러싼 소문으로 이영옥을 진짜 사랑할 수 있을지 답을 내려야했다.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정한 후 "우리 사귀어요"라고 고백했다. "날 다치게 안 하면 되잖아요. 왜 다치게 할 작정이에요?"라는 박정준의 말에 입을 맞추는 이영옥의 엔딩 장면은 다시 용기내 사랑을 하고 싶은 이영옥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박정준은 이영옥의 수많은 소문을 들어도 다른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고 이영옥을 믿고 직진했다. 14회 박정준은 이영옥의 가족사를 알고도, '자신은 다른 남자들과 다를 것'이라며 이영옥을 떠나지 않았다. "잘 봐. 내가 얼마나 누나를 사랑하는지"라고 말하며 이영옥의 손을 잡는 박정준의 모습은 앞서 보여준 박정준의 진심이 있었기에 더 강렬하게 다가왔다.

새로운 전개를 맞은 이영옥과 박정준의 로맨스는 진한 감정 연기 향연을 예고했다. 캐릭터 그 자체가 된 한지민과 김우빈이 보여줄 더 깊어진 연기와 케미가 기대를 높인다.

'우리들의 블루스' 15회 '영옥과 정준, 그리고 영희2' 에피소드는 오는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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