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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윤형선, 목동 거주설부터 농지법 위반의혹 해결되지 않아"

등록 2022.05.27 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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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를 두고 “까도 까도 계속 의혹이 나오는 것이, ‘인간 양파’인가 싶다. 윤 후보에 대한 의혹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니 이제 논평을 내는 것도 지칠 지경”이라고 직격했다.

인천시당은 27일 논평을 내고 “목동 거주설부터 농지법 위반 의혹 등 윤 후보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은 해결되지 않은 채 최근 윤 후보가 지난 2012년부터 서울의 목동교회를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실제 모든 생활을 목동에서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5년간 계양을 지켜왔다’던 윤 후보는 근묵자흑을 가슴에 새기고 의혹 투성이인 자신이 계양을 더럽힐까 두려워 살지도 못하고 목동에서 지켜만 봐왔다는 말 인 것인가”라며 “‘계양을 진정으로 발전시키려면 힘 있고 실력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발언한 윤 후보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로서 지방정부 운영 경험과 행정 실력이 있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했던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자기 객관화가 전혀 돼있지 않은 윤 후보는 오히려 민주당의 선거 운동을 도와주려고 거짓말을 일삼는 것인가 싶다”며 “그런 식의 지지 호소라면 이제 그만해라. 이재명 후보는 본인의 실력만으로도 계양의 내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후보이니 더이상 선거판을 어지럽히지 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시당은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이다. 국민의 대표로서 본인의 지역구는 물론 국민 모두의 바람을 경청하며 국가의 청사진을 국민께 보여 드려야 한다”면서 “그러나 윤 후보의 행보를 보니 비전은 커녕, 걸어온 자리마다 악취가 가득하다. 이제라도 윤 후보는 잘못을 뉘우치고 계양 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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