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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울산콤플렉스, 협력사 행복지원금 3억6000만원 전달

등록 2022.05.27 16: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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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27일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본관 앞 광장에서 'SK 설비협력사 행복지원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2022.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가 협력사 구성원들의 안전과 행복을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는 27일 오후 본관 앞 광장에서 'SK 설비협력사 행복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협력사 구성원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3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SK 설비협력사 임직원 대표와 SK울산콤플렉스 유재영 총괄 부사장, 이성훈 노조 위원장, 김준휘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기금 3억6000만원 중 2억원은 23개 설비협력사 소속 전 구성원에 10만원권 기프트 카드로 개별 지급된다.

나머지 1억6000만원은 설비협력사 구성원들을 위한 단체상해보험인 'SK 협력사 더(The) 행복한 보험' 가입 재원으로 사용된다.

SK울산콤플렉스는 협력사 구성원들이 상해, 질병 등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SK 협력사 더 행복한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상해·사망과 후유 장해, 중대질병 등에 최대 1억원을 보장하는 단체보험 패키지다.

SK울산콤플렉스 유재영 총괄 부사장은 "지난 60여년 동안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협력사와 구성원들은 SK이노베이션과 한솥밥 식구"라며 "SK 구성원은 물론 협력사 구성원들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하면서 함께 행복을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휘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은 "협력사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SK이노베이션 노사에 감사드린다"며 "울산지역 사업장에서 대·중소기업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의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지난 2019년 단체협상에서 양극화 해소를 위한 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에 합의했다.

SK 설비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은 SK울산콤플렉스 구성원의 기본급 1% 기부금에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출연하는 상생기금과 참여 협력사의 출연금, 정부 지원금을 더해 총 14억6000만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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