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엔데믹 시대' 서울 도서관 대면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

등록 2022.05.29 09: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21개 기관 28개 프로그램 운영…13개 대면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책 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서울광장을 서울도서관과 연계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과 쉼, 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한 도심 속 열린 야외 도서관이다. 10월 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2022.05.29.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코로나19로부터의 일상회복을 맞아 서울 시내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대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21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오는 6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엔데믹 시대 전환에 따라 대면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총 28개 온·오프라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내달 중 열릴 예정이다. 이 중 13개가 대면으로 운영된다.

대표적인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다음달 7~28일 강남도서관이 진행하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솔루션', 오는 2~8일 동안 고척도서관에서 열리는 '멀고도 가까운 이웃 나라 역사 문화 탐방' 등이 있다.

어린이와 학생을 위한 체험 활동도 함께 추진된다.

'전래동화 속 한지공예'(정독도서관), '내가 디자인하는 신나는 그림책'(어린이도서관), '꿈마루에서 한글동화여행'(양천도서관) 등이 대표적이다.

학부모를 위해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할까요'(서대문도서관), '자기주도적 아이로 키우는 자녀 교육법'(마포평생학습관) 등 교육형 프로그램도 6월 중 열린다.

구체적인 도서관·평생학습관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내용과 시행 계획은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접수는 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을 활용하면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해가 길어지는 초여름을 맞이해 도서관·평생학습관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한 마음의 안정과 지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유익한 여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