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벤츠 사회공헌위, 사회복지시설에 전기차 10대 기증

등록 2022.05.27 17:35: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더 뉴 EQA' 차량 총 10대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제공) 2022.5.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더 뉴 EQA' 차량 총 10대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증식은 지난 26일 벤츠 강남자곡 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토마스 클라인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 프리츠 카바움 부의장(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대표)과 이철승 부의장(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 대표) 등 9개의 벤츠 공식 딜러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올해 전북 군산 발달장애대안학교 산돌학교, 부산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 경기 광주 베다니동산 등 총 10곳의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을 선정해 약 6000만원 상당의 더 뉴 EQA 차량 각 1대씩과 해당 차량의 3년간 자동차 보험료 등 총 7억여원 상당의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클라인 의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차량 기증사업은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회복지기관에 보다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며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사회 저변에 도움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량 베다니동산 원장은 "본 발달장애인거주시설은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매우 취약한 상황에 보유하고 있던 차량 1대마저 약 12년간 사용한 노후 차량이었다"며 "지원받은 차량으로 시설 이용자들이 정기 의료 및 통원 치료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활동까지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