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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전국 1만3845명 확진…내일도 1만명대 전망

등록 2022.05.27 2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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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일주일 전 동시간대 대비 9163명 감소
수도권 5937명·비수도권 7908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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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양대 축제 '2022 라치오스'가 열린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2.05.2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27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만384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집계돼 사흘 연속 1만명대 발생 규모를 이어갈 전망이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적으로 1만384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 1만6284명과 비교해 2439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동시간대 2만3008명에 비해 9163명 감소했다.

주중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수는 23일 2만5422명→24일 2만3240명→25일 1만8208명→26일 1만6824명→27일 1만3845명으로 감소세가 이어졌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자체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최소 5937명(42.9%)이 확진됐다. 경기 3045명, 서울 2278명, 인천 614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7908명(57.1%)이 발생했다.

경북 1065명, 대구 945명, 경남 937명, 충남 638명, 전북 584명, 강원 572명, 전남 508명, 광주 490명, 충북 488명, 대전 467명, 부산 455명, 울산 433명, 제주 212명, 세종 114명 등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6584명으로 이틀 연속 평일 확진자 규모가 1만명대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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