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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서 2차 추돌사고…2명 사망·1명 부상

등록 2022.05.28 08:53:47수정 2022.05.28 0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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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전리 남해고속도로 창원분기점 인근에서 28일 오전 스포티지 차량이 도로안전 유도 차량을 추돌해 파손돼 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제공). 2022.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28일 오전 2시37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전리 남해고속도로 창원분기점 인근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도로 안전유도 차량을 추돌했다.

사고 후 스포티지 차량 운전자와 고속도로 바닥 줄눈 작업자가  사고 현장을 확인하던 중 뒤따라오던 벤츠 차량이 스포티지 운전자와 작업자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차량 운전자와 작업자가 숨지고, 벤츠 차량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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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전리 남해고속도로 창원분기점 인근에서 28일 오전 스포티지 차량이 도로안전 유도 차량을 추돌해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제공). 2022.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은 전날 오후 9시30분께 고속도로 바닥 줄눈 작업으로 4차선 중 1~2차선 차량을 통제하고 작업을 마친 후 현장 안전 시설물을 수거하던 중 스포티지 차량이 현장을 보지 못하고 전방에 설치된 도로 안전유도 차량을 추돌하고, 벤츠 차량이 스포티지 운전자와 작업자를 2차 추돌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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