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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500만 관객 돌파…팬데믹 이후 韓 영화 처음

등록 2022.05.28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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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영화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마동석·손석구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가 누적관객 500만명을 넘겼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첫 사례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범죄도시2'는 개봉 10일째인 전날 오후 5시30분께 500만 관객을 넘겼다.

한국영화가 누적관객 500만 고지를 밟은 건 지난 2019년 12월28일 '백두산'이 개봉 10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한 이래 882일 만이다.
 
마동석은 '범죄도시2' 500만 관객 돌파 소감을 전하면서 고(故) 배우 남문철 배우를 기억했다.

그는 소셜 미디어에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범죄도시2'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사하다. 남문철 배우님의 연기 투혼에 경의를 표한다. 이 영광을 돌린다"고 추모했다.

남문철은 2020년께 촬영한 '범죄도시2'에서 최춘백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해 10월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한편 '범죄도시2'는 2017년 개봉해 688만명이 본 '범죄도시'의 후속작이다.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베트남에 가서 대한민국 영사관에 자수한 범죄자를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고 현지에 갔다가 그곳에서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손석구)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주말께 600만 관객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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