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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나달, 프랑스오픈 16강행…8강서 격돌할듯

등록 2022.05.28 15: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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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3회전 알야즈 베데네(195위·슬로베니아)를 물리치고 기뻐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3-0(6-3 6-3 6-2)으로 완승하고 16강에 올랐다. 2022.05.28.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1위)와 라파엘 나달(스페인·5위)이 나란히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알랴즈 베데네(슬로베니아·195위)를 3-0(6-3 6-3 6-2)으로 완파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16강에서 디에고 슈와르츠만(아르헨티나·16위)과 대결한다.

나달은 3회전에서 보틱 판더잔출프(네덜란드·29위)를 3-0(6-3 6-2 6-4)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클레이코트 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만 13번 우승해 '흙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나달은 2020년 이후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나달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4강에서 조코비치에 져 탈락했다.

나달은 16강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캐나다·9위)과 맞붙는다.

오제알리아심의 현재 코치는 나달의 삼촌이자 2017년까지 나달의 코치를 맡았던 토니 나달이다.

조코비치와 나달 모두 16강 상대와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슈와르츠만에 6전 전승을 거뒀다. 나달은 오제알리아심과 2019년 마드리드오픈 32강에서 한 차례 맞붙었는데 당시 2-0(6-3 6-3)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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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3회전 보틱 판더잔출프(29위·네덜란드)를 물리치고 기뻐하고 있다. 이 대회 14번 째 우승을 노리는 나달이 3-0(6-3 6-2 6-4)으로 완승하고 16강에 올랐다. 2022.05.28.

나달과 조코비치가 16강에서 모두 승리하면 8강에서 맞대결하게 된다.

만 19세의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6위)는 세바스찬 코다(미국·30위)를 3-0(6-4 6-4 6-2)으로 꺾었다.

알카라스는 2006년 조코비치 이후 16년 만에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16강에 오른 최연소 선수가 됐다.

알카라스의 16강 상대는 카렌 하차노프(러시아·25위)다.

여자 단식에서는 지난해 US오픈 준우승자인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18위)가 3회전에서 지난해 도쿄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벨린다 벤치치(스위스·14위)를 2-1(7-5 3-6 7-5)로 따돌렸다.

페르난데스는 어맨다 아니시모바(미국·28위)와 16강에서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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