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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베리조 감독 선임, 한국과 A매치 데뷔전

등록 2022.05.29 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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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르헨 출신으로 셀타비고·세비야·아틀레틱 빌바오 사령탑 역임

2019년부터는 파라과이 맡았지만 월드컵 본선진출 실패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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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즈=AP/뉴시스] 에두아르도 베리조 파라과이 대표팀 감독이 지난 2021년 10월 15일(한국시간)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전에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2.05.28.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오는 6월6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는 칠레가 에두아르도 베리조 감독을 선임했다.

칠레축구협회는 28일(한국시간) 지난해까지 파라과이 대표팀을 이끌던 베리조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베리조 감독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평가전을 통해 칠레 대표팀 데뷔전을 치른다.

베리조 감독은 현역 시절 리버플레이트와 올림피크 마르세유, 셀타비고, 카디스 등에서 뛰었으며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뛰었던 중앙 수비수 출신이다.

2006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베리조 감독은 지난 2007년 7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 체제의 칠레 대표팀의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 지난 2011년 에스투디안테스와 오히긴스FC를 맡은 베리조 감독은 지난 2014년 FC 바르셀로나로 떠난 루이스 엔리케의 뒤를 이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비고를 맡아 3년 동안 이끌었다.

지도력을 인정받아 2017년 5월 세비야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불과 6개월만에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고 12월에는 팀 성적 부진으로 해임됐다. 2018년에는 아틀레틱 빌바오를 맡았고 지난 2019년 파라과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베리조 감독은 파라과이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지 못하고 지난해 해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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