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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별·물 보며 멍때리기, 명상 통해 웰빙 경험

등록 2022.05.29 06: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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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 밤하늘 아래서 시범 운영
조명행 영월박물관협회장 "박물관 활성화 도움 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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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뉴시스] 김경목 기자 = 영월군 박물관 관장들이 26일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불, 별, 물을 활용한 멍때리기와 명상의 경험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뉴시스] 김경목 기자 = 전국 유일의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영월 관계 인구 확대를 위한 '영월 웰멍 마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아늑한 솔밭에서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자연 속에서 멍때리기와 명상을 통해 웰빙(well-being)을 경험하는 것이다.

모닥불을 피워 불멍때리기, 동강을 보며 물멍때리기,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을 바라보며 별멍때리기를 통해 몸과 마음의 편안함과 행복을 추구한다.

지난 26일 시범 프로그램에는 조명행 영월박물관협회 회장 겸 아프리카미술박물관 관장, 박여송 인도미술관 관장이 참여했다.

세계적인 특종을 한 사진기자 출신의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의 북두칠성을 함께 담은 별멍 인생샷 찍어주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여송 관장은 "박물관의 존재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고 소장품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내면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였다"며 "멍때리기와 마음 챙김 명상은 박물관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조명행 협회장은 "영월 내 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해 멍때리기와 명상을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활용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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