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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달 당 중앙위 전원회의 준비…방역 긍정 평가

등록 2022.05.29 07: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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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치국 협의회 개최…김정은이 지도
경내 코로나19 유입 경로 분석한 듯
"방역 통제·개선, 계속 안정 향상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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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AP/뉴시스] 지난 21일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평양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정치국 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2.05.21.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북한이 29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열어 내달 상순 예고한 당 중앙위 8기 5차 전원회의 준비 사업을 논의했다. 또 방역 상황을 긍정 평가하고 안정적 관리를 토의했다.

29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9일 당 중앙위 본부 청사에서 정치국 협의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김정은 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도했으며,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들이 참가했다.

또 정치국 위원 및 후보위원들이 참가했으며, 국가비상방역사령부 간부들은 방청했다. 협의회에선 코로나19 관련 경내 현황 보고가 있었고 지역별 상황, 의약품 공급 사업 경과 등이 다뤄졌다.

협의회에선 경내 코로나19 유입 경로에 대한 북한 내 평가가 언급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초기 발병지와 전파 경로에 대한 국가적 연구 해명 결과를 청취하고 해당한 문제를 토의했다"고 전했다.

또 "정치국은 전국적 범위에서 전염병 전파 상황이 통제, 개선되고 있는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방역 초기에 쌓은 경험을 더 공고히 하면서 방역 전황을 계속 안정 향상시켜 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염병 전파 상황이 안정되는 형세에 맞게 방역 규정과 지침들을 효율적으로 신속히 조종 실시하기 위한 문제를 심의했다"고 언급했다.

협의회에서는 당 중앙위 8기 4차 전원회의에서 다룬 정책 집행에 관한 중간 점검을 위한 현황 통보도 있었다. 또 당 중앙위 8기 5차 전원회의 준비 사업 관련 중요 문제가 토의됐다.

앞서 북한은 5차 전원회의를 6월 상순 개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외 기타 국가 사업 방향들에 대한 연구 토의 사업들이 진행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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