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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변서 자란 당도 높은 '구례 꿀수박' 맛보세요

등록 2022.05.29 13: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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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0여 농가 본격 수박 출하… 20㏊ 시설하우스서 연 1000t 생산
6월 11~12일 문척면서 '구례 수박알리기' 주민 주도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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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도 구례 꿀수박 출하 본격화.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구례 문척면 섬진강변 던데들에서 자란 꿀수박의 출하가 본격화됐다.

29일 구례군에 따르면 맑고 깨끗한 섬진강 청정지역에서 재배되는 구례 수박은 5월 중순부터 수확하기 시작해 6월 말까지 생산된다.

구례군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변성암 분포도가 넓은 지질학적 특성으로 타 지역에 비해 토양 속 게르마늄 함량이 5배가량 높고 청정해 건강하고 깨끗한 전국 최고의 수박 산지로 인정받고 있다.

구례에서는 친환경 재배 13 농가를 포함한 40여 농가가 20㏊의 시설하우스에서 연간 1000t의 수박을 생산하고 있다.

총 18억원의 수박 판매액은 농가당 평균 4500만원의 소득으로 이어진다.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수박이 알려지면서 일반에도 인기가 있으며 각 지역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되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 수박과는 다르게 줄무늬가 없어 검은색을 띠며 껍질이 얇고 향과 당도가 높은 흑수박을 도입해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있다.

구례 문척면에서 생산되는 꿀수박의 맛을 알리기 위해서 마을 주민들은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례체험여행협동조합센터에서 '문척수박 알리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명품 흑수박 시식과 현장 판매, 구례 특산품 소개, 작은 음악회, 민속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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