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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 청소년 소원 들어주는 '지니데이' 개최

등록 2022.05.29 1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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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해 13년째,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소원 설문 후 실행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치아 진료 등 다양한 후원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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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데이 행사를 하고 있다. LG화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윤명훈)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지니데이' (Genie Day)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LG화학에 따르면 '지니데이'는 램프의 요정 지나가 되어 청소년들의 소원이나 희망을 들은 뒤 후원하는 LG화학 여수공장의 청소년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 처음 시작해 올해 13년째를 맞이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16일부터 20일까지 한 주간 지역 내 40개 지역아동센터 250여 명의 청소년을 만나 본인들의 사연과 가지고 싶은 품목에 대한 소원 설문을 했다.

소원 설문 중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항상 저와 동생을 돌봐 주시는데, 한 번도 안 가 본 뷔페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동생이 맛있게 먹고 행복해하는 상상을 하니 제가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라는 사연과 "저는 할머니와 오빠 이렇게 셋이 살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아 항상 옷이나 물건이 부족해 물려받아 쓰는데 새 옷을 한번 입어 보고 싶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요."라는 가슴 뭉클한 사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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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훈 주재 임원은 "지니데이를 통해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물품을 가질 수 있는 기쁨과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기회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은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바탕으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500여 명에게 여성 위생용품 지원 사업인 '희망 Box'와 저소득 청소년 150여 명의 치아 진료 사업인 '꿈꾸라 희망스마일' 등 청소년 성장에 필요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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