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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용산 청사' 나들이에 신은 신발에 관심 폭주

등록 2022.05.29 17:55:26수정 2022.05.30 08: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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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 광장에서 반려견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SNS를 통해 29일 공개됐다. (사진=페이스북 '건희사랑' 캡처) 2022.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7~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 때 김 여사가 신은 신발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김 여사의 페이스북 공식 팬클럽 '건희사랑'에는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반려견들과 함께 대통령 집무실과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찍은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김 여사는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7일 용산 청사 인근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대통령 집무실에 처음 방문했다. 이어 주말인 지난 28일 반려견들을 데리고 김 여사는 집무실을 한 차례 더 찾았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 반려견을 안고 사진을 찍었으며, 청사 앞 잔디마당에 앉아 반려견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 여사는 흰 티셔츠·바지, 베이지색 조끼 등을 입고 운동화를 신는 등 편안한 옷차림이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김 여사의 운동화가 화제가 됐다. 네이버 카페에 개설된 '김건희 여사 팬카페'(건사랑) 회원들은 "김 여사가 신은 신발이 어디 제품인지 아시는 분?" 등의 글을 올리며 김 여사의 신발 브랜드를 궁금해했다.

이후 김 여사가 착용한 운동화가 디올의 '워크 앤 디올(WALK'N'DIOR) 스니커즈'로 추정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베이지색 자수 캔버스 소재를 사용했고 신발끈에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이라고 새겨져 있다. 이 신발은 디올 홈페이지에서 143만원에 판매 중이다.

김 여사의 패션은 공개될 때마다 매번 화제를 모았다. 김 여사가 입은 치마, 들고 있는 가방, 신고 있던 슬리퍼로 추정되는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잇따라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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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SNS를 통해 29일 공개됐다. (사진=페이스북 '건희사랑' 캡처) 2022.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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