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선주조,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 헌액

등록 2022.05.31 13:24: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사진 왼쪽 7번째)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서정의 회장(사진 왼쪽 8번째)을 비롯한 부산 적십자 관계자들일 31일 오전 부산적십자회관에서 열린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명예의 전당 등재식에서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선주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사진 왼쪽 7번째)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서정의 회장(사진 왼쪽 8번째)을 비롯한 부산 적십자 관계자들일 31일 오전 부산적십자회관에서 열린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명예의 전당 등재식에서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선주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대선주조는 부산진구 적십자회관에서 부산 적십자사 관계자들과 함께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RCHC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누적 기부금 1억원 이상 기부했거나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과 기부 기관 및 단체를 통칭한다.

대선주조는 지난 3월 2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앞으로 5년간 총 1억 원을 후원한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손을 잡고 지역 사회의 소외 계층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