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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건방지게 앉아서…" 후배 인사에 '꼰대' 본능

등록 2022.06.07 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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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강야구' 영상 캡처 . 2022.06.07 (사진= 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전 야구선수 이승엽이 후배 윤준호에 버럭해 꼰대 본능을 발산했다.

6일 첫 방송된 JTBC TV예능 '최강야구'에서는 프로 야구 출신 선수들이 '최강 몬스터즈' 창단식을 개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가지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투수, 타자들이 입장한 가운데 이홍구·정의윤·이택근 등 외야수, 포수도 합류했다. 정의윤은 "방출 6개월 차 외야수"라고 자기 소개를 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홍구는 "제가 막내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PD가 "막내가 힘드냐"고 묻자 유희관은 "일을 다 해야 하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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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강야구' 영상 캡처 . 2022.06.07 (사진= 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PD는 백업 선수인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 소속 25살 한경빈을 두고 "한경빈 선수가 막내가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동의대학교 4학년 포수 윤준호가 등장, 막내로 합류했다. 윤준호는 앉아서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건넸고 이승엽은 "건방지게 말이야"라고 소리치며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준호는 벌떡 일어나 "동의대학교 4학년, 포수를 맡고 있다"고 본인을 소개했다.

자신이 주전 포수인 줄 알았던 이홍구는 윤준호의 소개에 당황했다. PD는 "윤준호는 이홍구 선수와 포지션 경쟁을 할 선수"라고 말하며 "누가 주전이 될 지 모른다. 실력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D는 이어 "최강의 야구팀을 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감독 이승엽은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무조건적인 승리라고 알고 있다. 불가능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게 프로 선수들의 마음가짐이다. 긍정적으로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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