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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2 매력은 달콤한 박진영…심쿵할 것"

등록 2022.06.07 15: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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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상엽 PD, 김고은, 박진영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달콤한 박진영이 유미의 세포들2의 매력이다."

유미의 세포들이 시즌2로 돌아왔다. 그룹 '갓세븐' 박진영은 시즌1의 안보현에 이어 김고은과 로맨스를 그리며 여성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상엽 PD는 7일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2 제작발표회에서 "재미있게 나온 것 같아 설렌다. 시즌1 때 많은 사랑을 줘서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려고 노력했다"며 "시즌2 매력으로 '유바비'(박진영)를 꼽고 싶다. '이렇게 스위트한 남자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매력을 뽐낸다"고 귀띔했다.

"시즌2에는 바비 세포와 시즌1에 나오지 못한 '김유미'(김고은) 세포가 등장한다"며 "단순히 좋아하고 '심쿵' 하는 걸 넘어서 성장하는 로맨스를 담았다"며 "심쿵 장면이 많다. 초반에 정신을 못 차릴 정도다. 유미 세포 중에 심장 세포 '콩심이'와 '쾅심이'가 자주 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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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평범한 회사원 유미의 사랑 이야기다. 이동건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시즌1에서 유미와 '구웅'(안보현)은 이별을 맞았다. 시즌2에서 유미는 일상으로 돌아가고, 동료 바비와 '썸'을 탈 예정이다.

특히 유미의 세포들은 드라마 최초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신선함을 줬다. 박진영은 "세상에 이런 드라마는 없었다.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드라마가 세계적으로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원작을 좋아했다. 김고은, 안보현 선배가 시즌1을 잘 끌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축구 경기처럼 전·후반전 바비 평가가 나뉠 것 같다"며 "바비는 생각이 많고, 강박적으로 남 신경을 많이 쓴다. '착한 아이 병'처럼 남에게 잘해줘야 한다는 게 있다. 캐릭터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받아들이다 보니 체화됐다"고 강조했다.

김고은은 "중간에 텀 없이 바로 이어서 시즌2를 촬영했다. 긴 호흡의 드라마는 처음"이라며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결합한 드라마는 본 적도, 연기해본 적도 없다. 이 부분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짚었다. "시즌2에서 세포 '찰랑이'가 발동해 머리가 길어진다"며 "유미가 용기있는 선택을 하면서 달라지는 면이 있다. 감정선이나 흐름에 맞게 자연스럽게 표현했다"고 했다.

10일 오후 4시 공개.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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