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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임유진 부부, 첫 예능 동반 출연…'골프왕3'

등록 2022.06.11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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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골프왕3'. 2022.06.10.(사진=TV조선 '골프왕3'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윤태영♥임유진 부부가 '골프왕3'에 동반으로 출연한다.

오는 11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하는 TV조선 '골프왕3' 10회에서는 윤태영과 결혼식 이후 17년 만에 배우 임유진이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임유진은 남편 윤태영 몰래 게스트로 출연해 깜짝 놀라게 만든다. 생각지도 못한 아내의 등장에 윤태영은 잔디밭에 쓰러지며 몸 개그를 선사해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라베 77타'인 임유진은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에 이르기까지 골프계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실력을 과시했다. 장민호는 "'골프왕' 시즌3 통틀어서 여자 게스트 중에 제일 잘 친다"며 놀라워했다.

특히 윤태영의 절친 김민종은 "골프왕에 나가고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다", "부부 사이도 엄청 좋다"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에 양세형은 "형수님이 봤을 때 어떠냐?"라고 묻자 임유진은 "남편이 예전에는 상남자 스타일이었는데, 최근 사랑꾼으로 바뀌었다"라고 사실임을 증언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를 듣던 윤태영은 "16년 살다 보니 익숙해졌는데, '골프왕3' 촬영 후 힘들게 집에 가면 아내가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버팀목처럼 있어 준 사람이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급기야 속마음을 전하다가 울컥한 윤태영은 눈물까지 흘렸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결혼 이후 17년 만의 첫 예능 출연을 골프왕3로 결정해준 임유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베일에 싸여있던 윤태영♥임유진 부부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와 눈물의 고백이 10회에 담기니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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