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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린 '마녀2' 124개국 선판매…11개국 개봉

등록 2022.06.14 08: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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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영화 '마녀2'(감독 박훈정)가 해외로 뻗어나간다.

14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마녀 파트2. 디 아더 원'은 124개국에 선판매했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 독일, 러시아, 폴란드 등 유럽과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중남미, 북아프리카를 포함했다. 15일 국내를 시작으로 북미, 홍콩, 대만, 태국, 싱가포르 등 11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온 '소녀'(신시아)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은빈을 비롯해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이종석 등도 출연한다.

국내 언론 시사회에서 호불호가 갈렸지만, 해외 팬들의 기대감은 높은 상태다. 대만 배급사 무비 클라우드는 "한국 슈퍼히어로 영화 역사상 가장 기대되는 후속작"이라며 "강력한 액션과 화려한 비주얼이 더해진 마녀2는 이번 여름 대만 극장가에 꼭 필요한 영화"라고 극찬했다. 중국 배급사 펌킨 필름은 "세계 팬들이 4년간 기다려 온 마녀 후속작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하루빨리 관객들을 만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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