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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건국 아버지, 흑인 노예와 불륜 사생아 낳아…"너무 막장"

등록 2022.06.19 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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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쇼킹 받는 차트'. 2022.06.19.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미국 제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충격적 사생활이 공개된다.

2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킹 받는 차트에서 '결혼 작사 불륜 작곡! VIP스캔들'이라는 주제로 배성재, 유튜버 이승국, 랄랄이 차트를 소개한다. 이날 차트 3위에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 토머스 제퍼슨의 이야기가 올라왔다.

이승국은 "최근 미국에서 제퍼슨을 기리는 동상들이 차례차례 사라지고 있다"며 "제퍼슨이 과거 600명 이상의 흑인 노예를 소유했던 농장주였고, 그중 흑인 노예와 불륜 관계로 여러 명의 사생아를 낳았다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지펴졌다"라고 했다.

그러나 제퍼슨의 후손들은 이에 대해 '헛소문'이라고 주장하는데, 불륜 상대로 알려진 30살 연하의 샐리 헤밍스와 그녀의 자녀들이 노예 명부에 명백히 '노예'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퍼슨이 자신의 핏줄을 노예라고 기록했을 리 없다는 것이다.

추문이 계속되자 1998년 제퍼슨의 후손들은 옥스퍼드 대학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과학적으로 제퍼슨과 샐리 사이에는 최소 1명 이상의 자녀가 태어났을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고, 이 검사 결과는 만천하에 알려지며 미국 사회에 큰 파장을 낳았다.

또한 해당 유전자 검사로 인해 충격적인 진실 하나가 더 밝혀졌다. 이를 들은 배성재는 "아무리 옛날이어도 족보가 너무 꼬인 거 아니냐"고 했고, 이승국은 "너무 막장이다. 드라마로 해도 이건 너무 심하다 할 내용"이라고 놀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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