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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점점 더 날 닮아 가는 내 아들"(종합)

등록 2022.06.21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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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리수  2022.06.20. (사진 =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리수  2022.06.20. (사진 =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출신 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점점 더 날 닮아 가는 내 아들 바비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는 반려견 바비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하리수는 2001년 1집 앨범 '템테이션(Temptation)'으로 데뷔했다. 최근 성소수자 인권 운동에 힘쓰고 있다. 최근엔 방한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성소수자 관련 간담회를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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