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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산학융합원서 제39회 전북자동차 춘계포럼 열려

등록 2022.06.22 17: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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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친환경·자율주행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 모색
자동차산업 전환기와 부품업체 대응 방향 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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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전북자동차포럼과 함께 22일 전북산학융합원에서 '제39회 전북자동차 춘계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일 군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자동차 관련기업 대표, 전북자동차포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자동차 산업동향'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정도현 공주대학교 모빌리티 소부장 사업본부장은 '자동차산업 전환기와 부품업체의 대응 방향'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2030년 대부분 신차는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할 것이고, 차량 공유와 전기·수소차 시장 또한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부품업체에서는 미래차 엔지니어와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기존 인력 재교육 및 지속적인 R&D 투자 확대를 통한 친환경·전동화 등 핵심기술 확보가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자동차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를 초청해 최근 정부 친환경 자동차 정책에 대한 설명을 이어 갔다.

이날 춘계포럼에서는 자동차 R&D 사업과 핵심기술 확보 방안 등 다양한 문제에 관한 토론을 통해 발전전략도 모색했다.

사단법인 전북자동차포럼은 지난 2002년 11월 옛 대우자동차가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입주 하면서부터 전북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대학과 전라북도, 군산시, 주요 혁신기관, 완성차 및 관련 협력업체 등이 모두 참여한 민간 포럼으로 설립됐다.

강임준 시장은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과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사업 등을 추진해 군산이 미래자동차 중심지가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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