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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그치니 폭염…강원도 주말 내내 30도 훌쩍

등록 2022.06.24 22: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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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동지역 폭염주의보 발효 중
습도 높아 체감온도 더 높아져
물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자제
축산농가 송풍장치 점검 온도 조절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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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영향예보(제6-5호) (그래픽=강원지방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24일 올여름 장맛비가 그치가 기온이 오르면서 강원 영동지역에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속초의 한낮 최고기온은 오후 1시에 32.5도까지 치솟았다.

강릉은 오후 3시에 30.5도였고, 동해는 오후 4시에 30.2도를 찍었다.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높아지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높았다.

무더위는 오늘 26일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낮 최고기온은 영서 29~31도, 산지(대관령·태백) 27~28도, 영동 31~34도 분포하겠다고 강원기상청은 내다봤다.

26일에도 낮 기온은 영서 28~31도, 산지 27~29도, 영동 31~33도 분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폭염에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수시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야외작업장에서는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마련하고 쉴 수 있는 그늘을 준비해야 한다.

농작물 병해충에 대비해 미리 살펴 예방하거나 없애고 농작업 시 물을 자주 마시고 통기성 좋은 작업복을 착용해야 한다.

축산농가에서는 송풍장치, 물 분무장치 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축사 온도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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