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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연도대상' 공로상 수상자에 한석희 명예상무

등록 2022.06.24 16: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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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석희 명예상무(사진=동양생명 제공)2022.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재무설계사로 전향 후 3년 연속 연도대상 '공로상'을 수상한 한석희 명예상무가 정식 재무설계사의 길을 걷는다.

24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한석희 명예상무는 동양생명의 창립 멤버로, 30년을 영업 관리자로 근무했다. 이후 2018년 11월 은퇴, 그간 관리자로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생 2막의 정식 재무설계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한 명예상무의 강점은 '법인플랜'이다. 법인 CEO를 대상으로 회사를 운영하며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와 목적 자금 마련, 절세 등 사업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그는 영업관리자로 재직 중에도 퇴근 후와 주말을 이용해 세무 등 각종 교육을 받으며 재무설계사로서의 소양을 쌓았다. AFPK(공인재무설계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과정도 수료했다.

현재도 꾸준히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스터디그룹을 형성해 서로 협업하며 고객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돋보기로 바라보는 시장과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시장은 달라야 한다. 보험시장의 블루오션 시장은 충분히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한 명예상무는 블루오션 시장으로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연금 시장 ▲증여·상속을 고려한 종신보험 시장 ▲신의료기술·의료인플레이션에 따른 보장성보험 시장 ▲유병자 가입니즈 증가에 따른 유병자보험 등을 꼽았다.

또 보험가입과 심사에 AI가 도입되고, 온라인 보험 시장이 커지는 등 보험시장이 점차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설계사들이 반드시 해야하는 영역이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한 명예상무는 "'쉬운' 계약은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지만, 사람이 반드시 해야하는 영역은 변함이 없다. 바로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영역들"이라고 말했다.
 
한석희 명예상무가 후배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은 '전문성'이다. 그는 "전문성이 곧 윤리성이다. 설계사는 다른 어떤 직업보다 윤리적이어야 하며, 윤리성은 전문성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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