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요즘 캠핑 트렌드는? "가볍고 간단하게"

등록 2022.06.26 06:00:00수정 2022.06.26 10:17: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SSG닷컴, 상반기 캠핑용품 판매 데이터 분석…‘가벼운’ 짐과 먹거리, ‘불멍’ 캠핑 인기

associate_pic

캠핑용품 트렌드(사진=SSG닷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SSG닷컴이 최근 캠핑 전문관을 열고 관련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는 등 ‘캠핑’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지난달 캠핑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26일 SSG닷컴이 집계한 상반기 캠핑용품 판매 데이터를 보면, 용량과 크기가 작은 소형 캠핑용품이 인기였고 먹거리 역시 더 간편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화로대, 장작, 랜턴 등 ‘불멍(불 보며 멍 때리기)’을 즐길 수 있는 장비 판매도 높았다.

캠핑용품에서는 부피가 큰 대형 상품보다 용량과 크기가 작은 소형 상품을 찾는 고객이 많은 추세다. 또 한 장비에 여러 기능이 있는 상품을 구매해 무게를 최대한 줄이려 한다.
 
이런 추세에 따라 ‘코베아 3웨이 올인원 구이바다 아이보리 에디션’은 SSG닷컴 캠핑용품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골팬, 스테인레스 그릴, 그릇 받침대를 올릴 수 있는 가스버너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고 작은 사이즈로 캠핑 마니아 사이에 인기가 높다.

텐트는 무게 8kg, 면 소재로 제작된 1~2인용 상품이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 의자는 크기 대비 무게가 가벼운 것을 선호했고, 테이블은 돌돌 말리는 형태의 ‘빅텐 지니어스 롤테이블’과 3단까지 접히는 ‘빅텐 전황일 3폴딩 미니테이블’ 구매가 많았다.

식품에서도 간편식 상품 선호가 두드러졌다.

차돌된장찌개, 부대찌개, 곱창전골, 스키야키 등 국물요리 밀키트부터 평양냉면, 중국식 냉면, 부침개, 마파두부 등 별미로 즐길 수 있는 밀키트 판매가 많았다.

캠핑장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멍하니 불을 쳐다보는 일명 ‘불멍’을 즐기는 고객도 많아졌다. 이에 따라 화로대, 랜턴 등 관련 상품 매출도 함께 치솟고 있다. 그 중에서도 ‘콜맨 스테인레스 파이어 플레이스’ 화로대는 직접 불을 피울 수 있고 접어서 보관이 가능해 판매가 높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