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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면세점, 내달 3일까지 면세 재고 명품 최대 83% 할인

등록 2022.06.2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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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롯데온, 27일부터 '면세점 위크'…준비 물량 전월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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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X롯데면세점 면세점 위크(사진=롯데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시복 기자 =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면세점 위크'를 열고 명품 선글라스, 명품 여름 샌들 등을 최대 8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해외 여행 수요가 늘고 있지만 아직 여러 제약으로 올해까지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의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롯데온은 롯데면세점과 함께 재고 명품 판매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지난 달 처음 진행했던 면세점 위크도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달 명품 매출은 전년에 견줘 3배 신장했다.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면세점 위크' 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면세 재고 명품을 롯데온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매진을 기록했던 명품 선글라스와 여름 샌들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여름 휴가철이 임박한 점을 고려해 물량도 지난 달보다 20%가량 늘려 약 50여 개 브랜드 1500여 종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사전에 통관 절차를 미리 진행해 주문 후 3일 이내 출고가 가능한 빠른 배송 상품과, 주문 후 통관을 거쳐 출고하는 예약 배송 상품으로 나뉜다.

예약 배송은 이번 행사가 끝난 뒤 다음 달 18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예약 배송 상품 역시 이미 국내에서 통관을 기다리는 상품이어서 일반 해외 직구와 달리 결품 우려가 적다.

빠른 배송과 예약 배송 상품 모두 통관 절차는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이 진행하기 때문에 구매 고객이 별도의 신고 과정 없이 상품 구매·수령할 수 있다.

전수영 롯데온 면세명품MD(상품기획자)는 "이번 달에는 휴가 시즌을 맞아 명품 선글라스와 명품 여름 샌들 등을 중심으로 준비 물량을 이전과 비교해 20% 정도 늘려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boki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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