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찰리 푸스·방탄소년단 정국 협업곡, 9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

등록 2022.06.25 08:31: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정국, 찰리 푸스. 2022.06.24. (사진 =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찰리 푸스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협업곡이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25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푸스와 정국이 전날 발매한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이날 오전 7시까지 미국, 캐나다, 덴마크, 스웨덴, 프랑스 등 93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공개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벅스 등 실시간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으로 진입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12시간 16분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며 다수의 국가/지역에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상위권에 올랐다.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활기차고 펑키한 감성이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이다. 푸스가 프로듀싱을 했다. 두 가수의 보컬이 시원한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 자유분방하고 통통튀는 개성 넘치는 곡으로 완성됐다.
 
'레프트 앤드 라이트' 뮤직비디오는 드류 키르쉬(Drew Kisch)가 감독을 맡아 정국과 찰리 푸스가 자신들의 머릿속을 탈출하려고 하는 힐링 판타지를 장난기 넘치는 영상으로 풀어냈다.

푸스와 정국이 호흡을 맞춘 건 4년 만이다. 지난 2018년 국내에서 열린 '2018 MBC플러스 x 지니 뮤직 어워드(MGA)'에서 처음 함께 무대에 올랐다. 정국은 푸스와 함께 푸스의 대표곡 중 하나인 '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를 불렀다. 2017년 정국이 팀 동료 지민과 함께 커버했던 곡이다. 또 당시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히트곡 '페이크 러브'를 푸스와 함께 부르기도 했다.

한편,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올해 하반기 발매 예정인 푸스의 정규 3집 '찰리(CHARLIE)'의 수록곡이다. '라이트 스위치(Light Switch)', '댓츠 힐래리어스(That's Hilarious)'에 이어 선공개 되는 세 번째 싱글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내달 제이홉이 신호탄을 쏜다.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