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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에 고속도로 북적…교통상황 '혼잡'

등록 2022.06.25 10:00:32수정 2022.06.25 10: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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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국 고속도로 이용량 530만대 예상
하행선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
상행은 오후 5시~6시 절정…9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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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토요일인 25일은 주말을 맞아 나들이 가는 차량들로 고속도로 양방향이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3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8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대체로 맑은 날씨에 교통량은 평소 주말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12시 최대에 달한 뒤 오후 7시~8시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시~11시 시작돼 오후 5시~6시 절정에 이르고 오후 8시~9시 사이 풀릴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46분 ▲서울~대구 3시간55분 ▲서울~광주 4시간2분 ▲서울~대전 2시간35분 ▲서울~강릉 3시간19분 ▲서울~울산 4시간39분 ▲서울~목포 4시간33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2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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