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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주·일·영·뉴질랜드, 태평양 협력체 PBP 출범

등록 2022.06.25 12:43:50수정 2022.06.25 15: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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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태평양에 영향력 높이는 중국 견제 차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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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대법원의 낙태 권리 폐기 판결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2.06.25.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호주·일본·뉴질랜드·영국은 새로운 태평양 협력체 '파트너스 인 더 블루 퍼시픽(PBP)'을 설립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내고 PBP 출범 소식을 발표했다. "태평양 제도 우선 순위를 지원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협력을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라고 설명했다.

성명은 "기후위기,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규칙 기반에 근거한 자유롭고 개방적인 국제질서에 증가하는 압력" 등을 거론하며 지역 행동 주요 추진 기관인 PBP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원을 조직하겠다고 했다.

특히 "우리는 태평양 사람들에게 이익이되는 지역을 지원하겠다는 공동 결의로 모였다"며 "우리는 또한 태평양 지역주의, 주권, 투명성, 책임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태평양 제도에서 주도하는 원칙에 따른 비전을 실현하는 방법에 대해 일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태평양 지역과 협력하고, 세계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태평양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중국에 대한 견제 목적이 있어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중국이 외국 투자를 갈망하는 태평양 섬 국가들과 경제, 군사 등 관계 증진에 노력하자 조 바이든 미 행정부도 인도·태평양에 더 많은 자원 지원을 약속한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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