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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식]㈜구츠, 장애인 대상 '영화관람' 사회공헌 등

등록 2022.06.25 16: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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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행사.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구츠는 양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 의정부 밀알복지재단 장애인들과 영화를 관람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줄고 정부의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과 영화관람을 하고자 마련됐다.

㈜구츠는 재단 관계자들과 장애인들을 의정부 신세계백화점 내 CGV로 초청해 영화 관람 및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츠 유인수 대표는 "주말임에도 함께 해주신 임직원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함께한 장애인 여러분들과 대형 극장에서 즐겁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구츠의 사훈처럼 '사랑과 화합'이 실현되는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의 한 임원진은 "'함께하는 영화 관람'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며 경직되었던 분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돼 큰 위로와 격려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정부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도 "장애인도 문화 활동에 대한 욕구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묘 "이번 활동을 통해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영화 관람도 하고 맛있는 식사까지 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됐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구츠는 양주시에 소재한 친환경 생활가전 제조 기업으로 초중고 및 관공서를 대상으로 정·음수기 및 공기살균기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기업으로서 매년 두 차례 이상 지역사회 및 복지시설을 찾아 꾸준히 봉사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양주소방서에 '사랑의 샌드위치'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양주소방서 직원들을 위해 사랑의 샌드위치 100여개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힘들게 환자들을 이송하는 등 고군분투했던 양주소방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양주소방서 직원 100여명에게 샌드위치를 전달하며 응급의료체계의 발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박미상 양주소방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현재는 많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성모병원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철 행정부원장 신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구급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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