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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흐리고 곳곳 소나기...최대 40㎜

등록 2022.06.26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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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이 장마에 들어간 23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폭우에 우산을 들고 있다. 2022.06.23. chocrystal@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26일 경기남부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기 상승에 찬 공기가 유입되고 대기 하층에서는 고온 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 불안정이 강화되겠다.

이 때문에 새벽부터 경기동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시작돼 오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다시 낮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 수준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3도 등 21~2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1도 등 26~32도로 예상된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을 보이며 후덥지근하겠으니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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