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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오늘 6세 연하 촬영감독과 결혼

등록 2022.06.2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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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출신 배우 장나라(41)가 26일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6세 연하 촬영감독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장나라는 지난 3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VIP'(2019) 촬영을 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020년 10월 장나라 친오빠인 탤런트 장성원(46) 결혼식에 함께 참석했으며, 지난해 초 상견례를 마쳤다.

다만 장나라 측은 남편의 신상에 대해 알려지는 것에 대해선 피하고 있다.

장나라는 앞서 "영상 일을 하는 친구와 2년여 간 교제 끝에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 멋진 친구와 인생을 함께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했다.

장나라의 부친인 배우 주호성은 최근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 '아르쉬투룩 대왕' 제작 발표회에서 딸의 결혼과 관련 "아들에 이어 딸도 결혼하게 돼 기쁘다. 행복하고 즐겁다"고 흡족해했다.

장나라는 2001년 1집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했다. 같은 해 MBC TV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2002년 SBS TV '명랑소녀 성공기'로 스타덤에 오른 뒤 2006년 중국 중화TV '띠아오만 공주' 출연 이후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중국 활동에 주력하다, 2010년대 초반 KBS 2TV '동안미녀' 등을 통해 국내 활동을 재개한 뒤 활동해오고 있다.

KBS 2TV '고백부부'(2017), SBS TV 'VIP'(2019), KBS 2TV '대박부동산'(2021) 등 꾸준히 히트작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뽐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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