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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올해 두 번째 열대야…낮에도 폭염 이어져

등록 2022.06.26 06:12:06수정 2022.06.26 1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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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5일 밤 10시 강릉 31.4도, 양양 30.1도, 속초 29.9도
고성간성 29.6도, 삼척 28.8도, 동해 27.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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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 지역에서는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후 10시 기온 강릉 31.4도, 양양 30.1도, 속초 29.9도 고성 간성 29.6도, 삼척 28.8도, 동해 27.0도를 나타냈다.

오전 9시까지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면 열대야로 공식 기록된다.

30도를 웃도는 고온 현상은 낮에도 이어지겠다. 특히 몸으로 느끼는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원주, 홍천 평지 등 영서 지역도 마찬가지다.

높은 기온은 27일까지 이어지겠다고 강원기상청은 내다봤다.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특히 가장 무더운 시간인 낮 12시부터 5시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일사에 의한 과수나 농막물 햇볕데임, 병해충 발생에 유의하고 장시간 농작업과 나홀로 작업은 자제해야 한다.

축산업에서는 가축 폐사 가능성이 있는 만큼 송풍장치, 분무장치 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축사 온도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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