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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력' 교육…취업까지 연계

등록 2022.06.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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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산업부·반도체협회, 설계 교육 과정 입교식 개최
올해 44명 학생 참여…20년 이상 엔지니어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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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반도체산업협회는 27일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에서 '취업연계형 시스템반도체 설계전문교육' 과정의 입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반도체 기업들은 가장 큰 고충으로 인력 부족을 꼽아, 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졸업 예정자 대상의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 저변이 부족한 시스템 반도체 설계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최초로 실시된 취업연계형 설계 전문 교육은 19개 대학에서 41명의 교육생이 선발됐고, 수료생의 80% 이상은 국내 관련 기업에 채용됐다.

올해 진행될 교육은 작년보다 많은 44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수도권 대학뿐만 아니라 지방대 학생들도 다수 참여해 반도체 인력의 수도권 편중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년 이상 경력의 현직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 관련 기업으로의 취업 연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부와 반도체협회는 이 교육 과정을 올해부터 연 2회 실시하는 것으로 확대를 검토 중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반도체설계교육센터에서 준비 중인 시스템 반도체 설계 실무 인력 양성(260명), 반도체 인프라 활용 현장 인력 양성(1500명) 등을 통해 업계가 필요로 하는 분야의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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