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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장판 발언' 김호영 측 "옥주현과 통화 후 오해 풀었다"

등록 2022.06.26 09:39:20수정 2022.06.26 09: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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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주현 김호영. (사진=뉴시스 DB) 2022.06.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옥장판' 발언으로 뮤지컬계에 논란이 된 김호영 소속사 측에서 옥주현 배우와 통화 후 오해를 다 풀고 상호 원만히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김호영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에 따르면 김호영 배우가 지난 24일 옥주현 배우의 입장문과 고소 취하 예정이라는 옥주현 배우 측의 입장문을 확인하고 옥주현 배우에게 연락을 취했다.  "서로 스케줄이 있어 어젯밤에 통화가 됐다. 오랜 시간 통화를 했고 두분이 오해를 풀었다"고 설명했다.

뮤지컬계에 파장을 일으킨 이번 논란은 김호영이 14일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리며 시작됐다. 일각에서는 이 글이 옥주현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최근 공개된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 친분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후 옥주현은 "무례한 억측과 추측"이라며 지난 20일 김호영과 네티즌 2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엘리자벳' 제작사인 EMK뮤지컬컴퍼니는 지난 15일 "원작사의 최종 승인으로 선발된 배우들로 캐스팅됐다"고 선을 그었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고소 사건까지 번지자 뮤지컬 1세대 배우들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뮤지컬계 자정 노력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다.

옥주현 측 관계자는 지난 24일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다며 "기존에 고소한 악플러 2명 건은 그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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