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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돌풍 계속된다…구글플레이 매출 2위 등극

등록 2022.06.26 10:47:48수정 2022.06.26 1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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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우마무스메,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매출 순위 1~2위 기록
카겜 "개성 넘치는 캐릭터·연출 퀄리티·번역 완성도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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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26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모바일인덱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우마무스메)가 출시 직후부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한 지 약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우마무스메는 이날 오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에 올랐다. 기존에 매출 상위권을 점령하던 '오딘: 발할라라이징', '리니지' 시리즈 등을 제치고 이뤄낸 쾌거다.

우마무스메는 출시 전부터 10일 만에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예고해왔다. 지난 20일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된 이후 곧바로 애플 앱스토어 매출 및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했고, 이튿날에는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도 오르며 양대 앱마켓 1위를 석권했다.

우마무스메는 인기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구글플레이에서의 매출 순위도 꾸준히 끌어올려왔다. 지난 22일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하며 탑10에 진입한 이후 23일 5위, 26일 2위 등으로 강력한 경쟁자들을 하나씩 제쳤다.

현재 우마무스메보다 많은 매출을 기록한 것은 엔씨소프트의 MMORPG(온라인 역할수행게임) '리니지M' 뿐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의 선전을 두고 입체적이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육성 시나리오, 퀄리티 높은 레이싱 무대 연출, 번역의 완성도 등이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덕분이라고 자평했다.

한편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의 이름과 영혼을 이어받은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레이스에서 승리하여 각 캐릭터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쟁하는 스포츠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가 국내 정식 출시되기 전 일본 시장에서도 1년 넘게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저력을 입증한 만큼 '오딘'의 뒤를 이을 새로운 흥행작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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