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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출시 직후 순풍…양대 앱 마켓 매출 '톱10' 진입

등록 2022.06.26 16: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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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르M, 구글플레이 매출 9위·앱스토어 7위 올라…출시 사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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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위메이드의 신작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미르M)이 출시 직후 양대 앱마켓에서 모두 매출 순위 10위권 내에 오르며 순풍을 타고 있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미르M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9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7위에 올랐다. 지난 23일 정식 출시된 지 사흘 만이다.

미르M은 위메이드 미르 IP(지식재산권)의 두 번째 정식 계승작이다.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를 통해 전략과 전술의 중요도를 강화했으며, 위메이드가 쌓아온 게임 서비스 노하우와 언리얼 엔진 등 최신 기술이 담겼다.

현재 위메이드는 게임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7월20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미르M 고유 성장 시스템 '만다라'를 채우고 레벨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 게이밍 노트북', '시마노 18 이소 리미티드 루어 낚시대', '리모아 여행용 캐리어' 등을 선물한다.

또한 30일까지 접속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정판 탈 것 아이템을 담은 '종달새 패키지'를 증정하며, 출석 보상 및 접속 시간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최근 모바일 게임 과금 시장에서는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을 제외하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시리즈,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이모탈' 등 전통적인 IP를 등에 업은 게임들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20여년의 역사를 가진 미르 IP를 계승한 미르M이 출시 초기의 '개점 효과'가 끝나고도 기존의 상위권 게임들과도 경쟁을 펼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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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탑10 차트. (사진=모바일인덱스)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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