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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 곳곳 소나기…수도권 최대 100㎜

등록 2022.06.26 17:54:11수정 2022.06.26 18: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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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도권에 50~100㎜…북부에 최대 150㎜
남부지방 지리산 부근에 최대 100㎜ 예상
최저기온은 21~26도·최고기온 25~3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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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쏟아지는 폭우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2022.06.23.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최영서 기자 = 월요일인 오는 27일 중부 및 남부지방에 많은 양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26일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남서풍에 동반되는 가운데 이날부터 27일은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중부지방에는 28일까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서해5도, 제주도(북부해안 제외)에서 50~100㎜의 비가 내리겠다.

경기북부 및 강원북부내륙·산지에는 최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또 27일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북북부를 제외한 남부지방에도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경북북부 제외)에 10~60㎜이며, 많은 곳은 지리산 부근에서 100㎜ 이상이다.

기상청은 "소나기 특성상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며 "강한 강수와 함께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3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6도, 강릉 30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대구 30도, 부산 26도, 제주 30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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