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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탄소중립 전환' 위해 4472억 규모 융자 지원 신청

등록 2022.06.2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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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부, '탄소중립 융자 사업' 접수결과 발표
51개 업체 신청…신청액 87%는 시설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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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도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에 51개 업체가 4472억원의 투자자금 융자 지원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3년간 총사업비 1조6668억원 규모의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이같은 규모의 융자 지원을 신청했다.

융자 지원 신청액의 약 87%(3874억원)는 시설투자 신청액이다. 나머지 13%(598억원)는 연구개발(R&D) 투자 신청액이다.

기업 유형별로 보면 중소·중견기업이 96.1%(49개 업체)에 달했다. 신청 금액도 중소·중견기업이 83.8%(3746억원)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프로젝트 유형별로 보면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큰 자원순환, 철강 등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과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분야가 64.7%(33개 업체)를 차지했다.

정부는 접수된 51개 업체에 대해 적합성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적합성 검토 완료 후 기술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를 융자사업 심의위원회에 상정하여 우수한 선도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프로젝트별 융자 지원액을 7월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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