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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흐리고 한때 소나기…낮 27~31도

등록 2022.06.27 05: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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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쏟아지는 폭우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2022.06.23. jhope@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7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경북 북부는 중국 내륙에서 활성화된 정체전선 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대구와 경북 남부를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 남부 10~60㎜, 경북 북부 20~60㎜다.

낮 최고기온은 27~31도의 분포로 평년(24~29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포항 31도, 안동 30도, 대구 29도, 울진 28도, 봉화 27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m, 먼바다에 0.5~3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구와 경북남부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보건과 농업, 축산업 등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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