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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도 훈남…장성원 "장나라 신랑 얼굴 알리고 싶지만"

등록 2022.06.27 07: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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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나라 부부(사진=SNS) 2022.06.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장성원(46)이 친동생 장나라(41) 결혼을 축하했다.

장성원은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나라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마음 같아선 예쁜 커플 얼굴 다 알리고 싶지만 신랑 보호 차원에서"라며 신랑 얼굴을 가렸다.

장나라가 신랑 손을 잡고 입장하는 영상도 올렸다. 장성원은 "착하게 열심히 살아온 저 인간에게 이런 날을 줘서 정말 감사하다.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며 "냅두면 지가 알아서 데리고 잘 살 겁니다^^ 결혼식 와준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축결혼 #내동생 #오늘만큼은예뻤다해주마"라고 덧붙였다.

장나라는 이날 서울 내곡동의 한 예식장에서 6세 연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와 축가는 절친한 MC 박경림·가수 이수영이 맡았다.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도 자신의 히트곡 '사랑 빛'을 불렀다. 신랑은 드라마 'VIP'(2019) 촬영감독이다. 두 사람은 작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상윤과 이청아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장나라는 지난 3일 결혼을 발표했다. "영상 일을 하는 친구와 2년여 간 교제 끝에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 멋진 친구와 인생을 함께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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