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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본격 활동…길 소속사와 계약

등록 2022.06.27 08: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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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서동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서정희(60) 딸 서동주가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에 나선다.

오네스타컴퍼니는 "서동주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힙합듀오 '리쌍' 길 소속사다.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동주이야기'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 '서동주의 합격 공부법' 등을 출간했다. SBS TV 예능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29일 오후 10시20분 방송하는 MBC TV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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