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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곳곳서 올해 첫 열대야

등록 2022.06.27 09: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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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광주 동구 대의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공원에서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 열대야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18.08.05. 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밤사이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2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사이 광주와 전남 무안·영광·함평·순천·영암·담양·화순·장성·목포·신안 압해도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이후 밤 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오후 6시 이후 밤사이 최저 기온은 무안 26.3도, 영광 26.3도, 광주 25.8도, 함평 25.7도, 순천 25.6도, 영암 25.4도, 담양 25.2도, 화순 25.1도, 신안 압해도 25.1도, 장성 25.1도, 목포 25도 등을 기록했다.

광주와 담양·화순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도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고 습도도 높아 체감 온도는 33도 안팎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당분간 폭염이 지속되겠고, 대도시와 해안 지역에선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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