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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서비스…보험료 무료

등록 2022.06.27 09: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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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BC카드가 여름철 장마·태풍 피해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대상 '자연재해 피해 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으로 인슈어테크 기업 인슈로보와 제휴해 출시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홍수,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소상공인의 재산피해를 실손 보상하는 정부지원보험이다.

'BC카드-인슈로보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보험 가입 시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보험료가 없다. 가입 후 자연재해 피해 시 운영하는 상가, 공장, 시설 등에 대해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추가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기타 금융기관 대출 우대금리 적용, 지역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 인하 혜택 등도 제공한다.

현재 BC카드 약 330만개 가맹점 중 90%인 소상공인 가맹점 300만 가맹점이 혜택을 볼 수 있다. 보험 가입은 BC카드 간편결제앱 '페이북'을 통해 신규 가맹점 대출을 받는 가맹점주라면 누구나 무료 가입이 가능하며 향후 대상 고객 범위를 추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행정안전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자연재해 피해 규모는 4조4192억원이고 매년 연 평균 4400억원 발생했다. 주요 피해 원인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순이며 공공시설, 사유시설(아파트, 주택 등), 건물 등이 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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