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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맨' 부산시장배 우승, 스테이어 시리즈 3관왕 등극

등록 2022.06.27 10: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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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해 최고의 장거리마(馬)
상금 약 8억원, 인센티브 1억원
'코리아컵' 한국대표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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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광역시장배에서 위너스맨이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 (사진=부산경남경마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경 '위너스맨'이 부산광역시장배에서 우승을 따내며 스테이어 시리즈 3관왕에 등극했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은 26일 개최된 부산광역시장배에서 '위너스맨'이 우승하면서 지난 2018년 '청담도끼' 이후 4년 만에 '스테이어 시리즈' 3관왕이 탄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테이어 시리즈'란 한해의 장거리 최우수마를 선발하는 시리즈로 '헤럴드경제배', 'YTN배', '부산광역시장배'로 구성됐다.

위너스맨이 앞서 두 경주에서 우승해 마지막 부산광역시장배에서 삼관왕 등극 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1800m 경주에서 '위너스맨'은 선행으로 경주를 전개해 2등으로 달렸다. 이후 경주 중반까지 순위가 계속 유지되다가, 마지막 4코너에 들어서서 막판 스퍼트를 올린 '위너스맨'은 1위 자리를 빼앗고 3마신(馬身) 차로 손쉬운 승리를 차지했다.

이번 부산광역시장배에서 위너스맨은 쟁쟁한 장거리 강자들 사이에서 우승함과 동시에 스테이어 시리즈 3관왕에 등극해 장거리 국산마의 자존심을 세웠다.

위너스맨이 스테이어 시리즈를 통해 따낸 상금은 약 8억원이며, 여기에 스테이어 시리즈 승리 인센티브 1억원을 추가로 가져간다. 아울러 시리즈 우승마 메리트로 오는 9월 예정된 국제초청경주 '코리아컵'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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