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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신축 종합여객터미널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

등록 2022.06.27 10: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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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종합여객터미널.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양양군은 7월 1일부터 신축 이전하는  종합여객터미널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송암리 29-8번지 일원에 116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약 1800㎡ 규모로 조성된 종합터미널은 현재 이용객을 맞을 마무리 정리가 한창이다.

1978년부터 운영돼 온 현재 시외버스 터미널은 40여 년이 지나면서 건물 내·외벽이 퇴색되고 곳곳이 노후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매표소와 대합실 등은 상당히 비좁고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깔끔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종합터미널은 1층에 대합실과 매표소, 무인발권기, 수하물 보관소, 정비소 등 터미널 기본시설을 비롯해 관광안내소, 휴게음식점을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를 돕는다.

2층에는 사무실과 함께 카페를 운영해 휴게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속·시외·시내버스와 택시, 일반차량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했다.

종합터미널 주변에는 동해북부선 양양역, 경찰서, 대형마트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도심확대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종합여객터미널은 이용객의 편의와 활용도를 최대한 생각해 조성했다"며 "양양국제공항, 동해북부선 등 사통팔달의 거점형 교통인프라로서 시너지를 높여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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