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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증도 NFT로…코빗, 전사 임직원에게 사원증 NFT 발급

등록 2022.06.27 10: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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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사원증 NFT 이미지(사진= 코빗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원증을 NFT(대체불가능한 토큰)형태로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빗은 지난 2월 임직원들의 가상자산 관심도를 높이고자 사원증 이미지를 각기 개성에 맞는 크립토펑크 디자인으로 바꾼 바 있다. 이번에는 해당 사원증을 NFT로 만들어 임직원들에게 발급했다.

코빗 관계자는 "메타마스크 등 가상자산 보관용 개인지갑을 경험해보지 못한 직원들에게 직접 NFT를 소유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상자산 거래소 직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코빗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달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사원증 NFT 사전 신청을 받았다. 이후 지난 20일에 메타마스크 개인지갑으로 일괄 지급했다. 사원증 NFT의 민팅(NFT발행) 비용은 1건당 약 2만원으로 민팅비용은 모두 사측에서 부담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신의 개성이 담긴 NFT를 소유해보고 개인지갑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친근한 사내 이벤트를 통해 재미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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