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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TIMF앙상블 '현대음악 프롬나드' 공연

등록 2022.06.27 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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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월2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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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TIMF앙상블 '현대음악 프롬나드' 공연 포스터 (사진 = (재)화성시문화재단 제공)




[화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재)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7월2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TIMF앙상블의 '현대음악 프롬나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TIMF앙상블은 통영국제음악제(TIMF)의 홍보대사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이다. ‘2002 통영국제음악제 D100 연주회’로 첫걸음을 뗀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연주 영역을 넓히며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질 높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풍요로운 만족감을 선사해왔다. 

이번 공연은 미니멀리즘 양식의 대표 작곡가 스티브 라이히(Steve Reich)와 테리 라일리(Terry Riley)부터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곡가이자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삽입 음악으로도 유명한 죄르지 리게티(György Ligeti), 루치아노 베리오(Luciano Berio) 등 현대 작곡가들의 음악을 선보인다.
 
또한 2019년부터 LA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객원 보조 지휘자(Guest Cover Conductor)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지휘자 김유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화성시문화재단 기획 시리즈 공연 ‘마스터피스 2022 현대음악시리즈’의 일환으로 동시대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사상을 소개하고자 마련했다.
 
TIMF앙상블의 '현대음악 프롬나드'는 지난 4월 국립합창단의 '모던 사운드'에 이은 두 번째 공연이다. 오는 9월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실내악 시리즈인 '카르멘 판타지'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화성시문화재단 아트홀 홈페이지(art.hcf.or.kr), 전화(1588-5234) 또는 SNS(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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